본문 바로가기

음악

마음이 편안해지는 음악 유재하 내마음에 비친 내모습

마음이 편안해지는 음악 유재하 내마음에 비친 내모습

 

 

 

안녕하세요 푸우입니다.

 

 

핫한 여름이 가고 있어요

 

 

이제는 마음이 꿀렁꿀렁해지는

.

남자건 여자건 다탄다는

.

하늘이 높아 가슴이 탁트이고

.

선선한 바람에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

가을이 오고있습니다.

 

그런 가을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음악을 하나 소개해드리려고 글올려요

바로 유재하의 내마음에 비친 내모습입니다.

 

 

전주의 멜로디가 마음을 편안하게 가라앉히는것 같아요

같이 함께 들어 보시죠..

 

유재하씨의 노래는 언제들어도 좋은것 같습니다

 

 

 1962년 6월 6일에 태어나 1987년 11월 1일에 사망을 하게 되는데요

25세의 젊은나이에 교통사고로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 했습니다.

음악적인 재능이 뛰어난 유재하씨의 안타까운 죽음...

동료가수들은 아직도 그를 추모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움을 남기며 이만 글을 줄여야겠네요

 

이상 푸우였습니다.